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결과 가치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암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 <바보 빅터> 중에서...

'내 마음의 이야기 > 글쓰기 재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0) 2012.03.21
나는 속았다.  (0) 2012.03.21
세상을 바꾸는 단 한가지 방법  (0) 2012.03.21
기다림  (0) 2012.03.21
내가 가는 길  (0) 2012.03.21
posted by 心中想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