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둔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가지 가보지 못한 삼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의 <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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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心中想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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