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이야기/내마음 쓰기'에 해당되는 글 42건
- 2010.06.13 :: 지금의 내 마음을 담은 글...
내 마음의 이야기/내마음 쓰기
2010. 6. 13. 23:58
꿈....그리고 지금...
잡힐듯 잡히지 않는 공기마냥 보이지 않는 내 꿈...
오랜시간 기다린 후에 그게 정말 꿈이었을까?
순간순간 다가올때마다 내가 놓치고 싶지않아
발버둥 쳤을때 보이지 않는 걸음으로 다가온 현실
그 현실이 지금 나를 너무도 힘들게 한다.
내일보다는 오늘을 더 생각하게 되고
잠시나마 잊고 살려고 했던 내일에 대한 나의 꿈...
아무도 묻지 않았고 나 역시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
지금의 내모습을 보면서 난 어떤 모습도 준비되지 않고 있음을 알았다.
매순간 꿈이 있어서 행복하노라고 생각했던 내가
지금은 그 꿈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더 많은 갈등을 하고 있다.
순간을 돌이켜보면 너무도 쉽게 보내버린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이렇게 묶어버리고 있었다.
이젠 그 꿈을 띄울때가 됐을 텐데...
난 아직도 그 꿈을 붙잡고 있을 뿐
저 멀리 보내지 못한 이유는...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를 만들뿐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젠 정말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훗날 나를 돌이켜봤을때 내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높이
올라갈 내 꿈을 내가 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천정에 메달린 열기구를 보며...]
잡힐듯 잡히지 않는 공기마냥 보이지 않는 내 꿈...
오랜시간 기다린 후에 그게 정말 꿈이었을까?
순간순간 다가올때마다 내가 놓치고 싶지않아
발버둥 쳤을때 보이지 않는 걸음으로 다가온 현실
그 현실이 지금 나를 너무도 힘들게 한다.
내일보다는 오늘을 더 생각하게 되고
잠시나마 잊고 살려고 했던 내일에 대한 나의 꿈...
아무도 묻지 않았고 나 역시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
지금의 내모습을 보면서 난 어떤 모습도 준비되지 않고 있음을 알았다.
매순간 꿈이 있어서 행복하노라고 생각했던 내가
지금은 그 꿈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더 많은 갈등을 하고 있다.
순간을 돌이켜보면 너무도 쉽게 보내버린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이렇게 묶어버리고 있었다.
이젠 그 꿈을 띄울때가 됐을 텐데...
난 아직도 그 꿈을 붙잡고 있을 뿐
저 멀리 보내지 못한 이유는...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를 만들뿐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젠 정말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훗날 나를 돌이켜봤을때 내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높이
올라갈 내 꿈을 내가 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천정에 메달린 열기구를 보며...]
'내 마음의 이야기 > 내마음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발 그리고 1년, 다시 출발 (0) | 2009.11.17 |
---|---|
에반올마이티:: 내가 어떻게 기도해야할까? (0) | 2009.10.22 |
십자가의 길... (0) | 2009.10.12 |
너에게 나를 보낼 수 있을까? (0) | 2009.09.15 |
내 작은 희망... (0)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