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섭리일까?
오늘...
신우회 큐티모임에서 인도를 내가 맡게 됐다.

그리고 내 맘에 지금 뭔가 걸림돌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 정답을 오늘 찾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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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心中想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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