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폼이 애사롭지가 않다 ㅋㅋ

학교다니던 시절 복도 아니면 교실 뒤편으로가서 자연스레 팔을 올리던 기억이 떠오른건가?

암튼 민룡은 오늘 추억을 파는 가게에서

자기의 옛 모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얻어갔다.

물론 나도 하나 얻어간게 있다.

친구 민룡이와의 추억...
이건 어느 가게에도 없다!!!
단지 내 안에 있는 마음에 저장하고
힘들고 지칠때 꺼내보아야겠다.

ps. 민룡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냐?^^;

posted by 心中想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