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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6 :: I will sing
삶의 또다른 행복/마음 언어 음악
2008. 4. 6. 20:38
어떤말을 해도 소용없을때가 있다.
노랫말처럼 기도조차도 안되고 나 자신도 내가 누군지 모를만큼 힘겨울때가 있다.
사실 내가 지금 그런 모습이다.
어떤 모습도 구할 수 없는 그 모습 속에서
난 이 찬양을 발견했다.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내가 힘든 상황임에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건 이 찬양속의
Don moen목사님의 고백처럼 나 역시 찬양하고 기뻐해야할 것같다.
비록, 지금의 모습이 내가 원하는 상황이 아니고 현실이 아니더라도
나는 찬양해야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다시 새겨본다 .
주님, 오늘 따라 주님은 아주 멀리
수 억만리 계신 것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기도 할 수없이 힘이 들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딜 가야 할지 알 수 없지만
내 마음속에 모든 것이
더불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임을
나 지금 확실히 고백 합니다.
슬픔과 고통의 역경 속에서도
주님 말씀이 진실하기에
나 두 손 높이 들고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주께서 나를 향한 생각과 계획하신 이모든 것들을
내가 비록 깨닫기 힘이 들어도
나에게 자유 주시려고
주께서 죽어 주신 줄을 알기에
나 주님 믿고 의지 합니다.
(후렴) 슬픔과 고통의 역경 속에서도
주님 말씀이 진실하기에
나 두 손 높이 들고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Lord you seem so far away
a million miles or more it feels today
And though I haven't lost my faith
I must confess right now
That it's hard for me to pray
But I don't know what to say
and I don't know where to start
but as you give you the grace
with all that's in my heart
[CHORUS]
I will sing I will praise
even in my darkest hour
through the sorrow and the pain
I will sing I will praise
lift my hands to honor you
because word is true
I will sing
Lord it's hard for me to see
all the thought and the plans you have for me
but I will put my trust in you
knowing that you died to set me free
But I don't know what to say
and I don't know where to start
but as you give you the grace
with all that's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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